[공개] 아. 코로나 짜증나 머잖아 머리가 돌아갈 것같아
2020-09-07 오전 10:22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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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개] 빨리 평범한 일상이 왔으면 좋겠다. 정말 끝이 안보이는 터널에 갇혀 있는 기분이다.
2020-08-25 오전 10:28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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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개] R.I.P. 박원순 시장님.
2020-07-10 오전 10:11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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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개] 솔직히 난 일을 못한다.인정하자!!
2020-01-17 오후 4:58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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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개] 현실은 과거가 되고. 과거는 추억이란 이름으로 그리움이 된다.
2020-01-17 오후 2:51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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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개] 하루종일 놀고 먹고 자고 심심해 죽다가.. 이러다 병나는거 아닌가. 내가 쓰레긴가.. 라는 생각이 들때까지 놀고 싶다. -_-;;
2020-01-09 오후 1:51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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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개] 오늘은 와이프랑 애들이 진영씨네 펜션에 놀러간 날.. 난 홍대로 고고~!! 근대 대전서 홍대가기 넘 멀다.. ㅜㅜ
2019-08-16 오후 8:12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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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개] 와.. 비도 오고 진짜 일하기 싫다... -_-;;;
2019-05-27 오전 11:21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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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개] 주말에 장인어른 제사로 고흥가야 한다. 어제 이빨치료하고 정말 한.. 4주만에 소주를 한잔 했다. 뭐 그렇다고. 금주는 그걸로 버텨야 함...
2019-04-03 오전 10:15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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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개] 마곡에 눈이 온다.... 꽃샘추위라더니.. 미쳤나보다...
2019-03-13 오전 10:11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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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개] 뭘 해야지 하고 생각해도.. 그게 항상 까먹거나.. 귀찮음에 차일피일 미뤄진다. 머리도 나빠지고.. 많이 게을르다...
2019-02-13 오전 11:05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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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개] 그저께부터 오늘 새벽까지 비가 많이 오더니 오늘 아침부터는 잔뜩 흐리기만 하다. 고량주나 사다 묵을까. ㅎㅎㅎ
2018-05-18 오후 2:10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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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개] 그제 밤부터 새벽까지 비가오더니 오늘도 아침나절 내내 비가 온다. 비가오면 괜시리 기분이 업다운이 심하다. ㅎㅎㅎ
2018-04-05 오전 9:52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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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개] 6일동안의 강제 금주 후 어제 간만에 준엽이랑 소주 한잔....
2017-12-01 오후 4:30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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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개] 춥고.. 눈오고.. 일하기 싫고.. 스트레스 풀데가 없구나..
2017-12-01 오후 4:30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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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개] 며칠째 주말출근인지.. 저번주는 간만에 출근안했더니 김장이고.. 드럼은 포기구나. 포기.. ㅜㅜ
2017-11-25 오전 10:46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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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개] 또 욱했다. 상대랑 이야기 할때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안되는데.. 계속 진 느낌이다.
2017-11-24 오전 11:26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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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개] 드럭에 출동한 하하 앤 별 부부... 별 노래 정말 잘함... 작곡가 분들 노래 정말 잘하고.. 아이돌 가수.. 노래는 못들었구나. ㅎㅎㅎ
2017-11-21 오후 4:03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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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개] 그냥 편하게 쉬고 싶다. 돈도 벌고 싶다. 뭘하면 좋을까?
2017-11-14 오후 2:51: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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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개] 여기는 일산... 날도 덥고.. 햇빛은 어제보다 더 심함...
2017-08-04 오후 2:01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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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개] 머리가 계속 아프네.. 설사도 하고.. 냉방병은 아닌거 같은데.. 왜글지..
2017-08-04 오후 1:59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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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개] 머리도 살살 아프고.. 설사도 하고.. 컨디션이 영 별로다...
2017-08-02 오전 11:00: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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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개] 비가 온다. 날씨가 구리다.. 술한잔 해야 할 날씨다...
2017-07-31 오전 8:25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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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개] 와이프랑 아가들은 베트남에.. 난 머리아프다.. 너무 늦게까지 놀았나 ㅎㅎㅎ
2017-04-22 오후 5:36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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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개] 너는 나를 기만하는 맘을이제 그만하고 나는 너를 고만 사랑하고 싶진않아 요맘때로 돌아가서 다시시작하고 싶은 맘을가졌지만 다시 네게 실망하는 맘이 들어 쉽지만은 않아 다시 한번너를 만나 사랑할수 있을까난 맘이아퍼 가슴시려 이제고만 스탑!
2017-02-17 오전 9:37: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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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개] 현서는 기생충도 다 없어진듯 하고, 손가락 실밥도 이틀전에 뺐는데... 이번엔 감기다.. 도데체 왜이러냐?
2017-02-08 오전 10:10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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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개] 어제는 아가가 잠을 못자고 계속 사타구니를 긁어댔다. 병원에 갔더니 요충이 의심된다며 기생충약 처방을 받았다. 참 못난 부모다. -_-;;
2017-01-31 오후 5:55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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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개] 일요일날 아가가 칼을 가지고 놀다가 손가락을 비었다. 피가 멈추지 않아 응급실에 가서 세바늘 꿰맸다. -_-;;
2017-01-31 오후 5:54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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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개] BallDogGirlDaddy... 오늘 공개여부 필드 명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생각한.. 음.. 미쳐가나보다.. ㅋㅋㅋ
2017-01-25 오후 4:58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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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개] 춥다... 몸도.. 맘도...
2017-01-23 오후 3:20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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